KOC, 내년 오륜입장권 예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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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KOC (대한「올림픽」위원회)는 내년도「몬트리올·올림픽」입장권 2천5백장을 예매키로 결정.
이 입장권은「올림픽」조직위원회가 우리 나라에 배당한 것인데 우리 선수단과 현지 교포를 위해서 사용키로 하고 9월말까지 대한여행사를 통해 예매키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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