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사절단 방한|세출위 7명 26일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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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북 19일 합동】미 하원 세출 위원회 소속 의원 7명이 비서 및 국방성 관리 20여명과 함께 자유중국을 거쳐오는 26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19일 자유중국 외무성 당국자가 밝혔다.
「아시아」 지역의 부군 기지들을 순방하는 하원 의원은 「조지프·아다보」「로버트·자이머」 (이상 민주), 「잭·에드워즈」 「케네드·로빈슨」 「실비오·콩트」 「로런스·커플린」 「클레어런스·밀러」 (이상 공화) 의원 등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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