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독 등 6국서 10명 초청|통한 문제 학술 회의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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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통일원은 오는 9월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미·영·독·일·호주·「노르웨이」등 6개국의 학자 10여명과 국내 학자 약 80명이 참석하는 통한 문제 학술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통일원의 평화 통일 연구소 (소장 김세진)의 주관으로 열릴 이 학술 회의는 「새로운 국제 질서 속의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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