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우」 전 월남대통령의 동생|「키우」가족 한국경유「파리」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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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AFP=본사특약】「구엔·반·티우」전 월남 대통령의 동생「구엔·반·키우」씨 가족3명이 지난15일 밤 대한항공기 편으로 대만에서 서울을 경유,「파리」로 떠났음이 확인 됐다.
가족들 중에는「티우」의 어머니와「키우」의 부인도 포함되었으며 이들은 김포공항에 2시간동안 체류한 것으로 대한항공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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