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다래나무|천연기념물 지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문화재 위원회는 서울 창덕궁 다래나무 1그루와 안동구리의 측백나무 자생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기로 최근 심의 결의했다.
창덕궁 다래나무는 약6백년이 되는 것으로 다래나무로는 보기 드문 둘레70cm, 높이 10m거목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