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몬 교대 관장 킴볼 한국 대회 위해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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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스펜서·킴볼」 (사진) 주일 성도 「예수·그리스도」 교회 대 관장이 전미 재무장관 「데이비드·케네디」, 전미 농림장관 「에를러·태프트·벤슨」씨 등 교회 역원 10여명과 함께 15일 하오 내한했다.
「모르몬」교 (말일 성도 「예수·그리스도」교의 별칭) 75년도 한국 대회 (16일∼17일·서울 장충 체육관)를 주재하기 위해 내한한 「킴볼」씨 일행은 이틀동안의 일반 총회를 마치고 19일 이한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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