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65개 의료업소에 11일부터 마약감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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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11일부터 9월12일까지 시내 마약취급 의료업소 1천8백여개소중 10%인 1백65개소에 대해 마약감시표본조사에 나섰다.
이번감시는 의원에서의 마약오용·남용·부정사용여부와 장부기록등을 중점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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