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28)국 전화일부 (76)국번호로 바뀌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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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체신청은 9일 하오11시를 기해 중앙전화국관내 2천8백82가입자를 남대문전화국으로 수용변경했다.
변경대상은 중구명동1가 전지역과 명동2가·남대문로2가·을지로2가 및 저동 일부지역으로 현재 사용중인 국번호 (23)(24)(28)국은 (76)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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