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업무 중 33건 지방 이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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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건설부는 주택지 및 공업단지조성사업에 관한 결정 및 변경, 상수도공사의 준공 검사 등 33건의 소관업무를 시장(서울·부산)·도지사에게 위임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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