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쇼, 수영자유형2백m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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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칼리(콜롬비아) 23일AP합동】수영남자 자유형 4백, 8백, 1천5백m의 세계기록보유자인 미국의 신성「팀·쇼」(17)는 22일밤 이곳에서 벌어진 제2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2백m 결승에서 미국의 세계기록 보유자인 「브루스·퍼니스」(18)를 물리치고 1분51초04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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