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23명이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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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정부는 22일자로 하일부 서울지검검사를 법무부법무실 인권과장장 겸 서울고검검사로 전보하는 등 23명의 검사를 다음과 같이 이동, 발령했다.
▲검찰곡 검찰 제1과장 겸 서울고검검사 정해창(검찰과장 겸 서울고검검사) ▲동제2과장 겸 서울고검검사 최상엽(대검검찰연구관 겸 서울지검검사) ▲동제3과장 겸 서울고검검사 서정신(대검검찰연구관 겸 서울지검검사) ▲동제4과장 겸 서울고검검사 김유후(인권옹호과장 겸 서울지검검사) ▲서울고검검사 이창우(인권옹호과장 겸 서울고검검사) ▲법무부실인권과 겸 서울지검검사 심재륜(서울지검검사) ▲검찰국검찰제1과겸 서울지검검사 임상현(서울지검검사) ▲동 박철언(동) ▲동 제2과겸 서울지검검사 변진우(대구지검경주지청) ▲동제3과겸 서울지검검사 송종의(서울지검 성동지청) ▲동 김영수(서울지검) ▲동 제4과겸 서울지검검사 정경식(동) ▲동 주광일(춘천지검원주지청) ▲동 박순용(서울지검영등포지청) ▲검찰국겸 서울고검검사 김양휘(서울고검) ▲동 김기춘(검찰국 겸 서울지검) ▲검찰국 겸 서울지검 문호철(서울지검 영등포지청) ▲동 현홍주(서울지검) ▲동 신창언(검찰국검찰과 겸 서울지검) ▲검찰국겸 서울지검 이재상(서울지검영등포지청) ▲동 진성남(서울지검) ▲동 김경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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