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조가비』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팝송」가수 박인희양이 TBC-TV 새「유머」극장 『오늘도 남풍』(매일밤 7시35분)의 주제가를 작곡, 노래까지 불러 화제.
박양은 처음 취입만 하려고 내정되었으나 『오늘도 남풍』의 작품내용이 너무 서민적이고 소박함에 감동, 남몰래 작곡 연출자 전세권씨에게 선을 보아지 전씨가 그 자리에서 O·K한 것.
『하얀조가비』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팝송」가수 박인희양이 TBC-TV 새「유머」극장 『오늘도 남풍』(매일밤 7시35분)의 주제가를 작곡, 노래까지 불러 화제.
박양은 처음 취입만 하려고 내정되었으나 『오늘도 남풍』의 작품내용이 너무 서민적이고 소박함에 감동, 남몰래 작곡 연출자 전세권씨에게 선을 보아지 전씨가 그 자리에서 O·K한 것.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