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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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남북적의 조속개최를 촉구. 이번엔 무어라고 핑계대려나.
공산품가격, 시장기능에 맡겨. 자율을 존중하되 예의주시.
경찰서에 소매치기 전담반. 지면인사 빠져서 수사난일걸.
공장 「개스」터져 만명이 대피소동. 민방공훈련도 다목적.
「소유즈」우주선, 무사히 연착륙. 사파는 여전히 지옥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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