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의 중상이용사 1백1명이 집단으로 살고있는 십자성마을(서울성동구천호동)의 복지공장준공식이 18일 상오10시 십자성마을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준공식에는 유근창원호처장 및 박대통령영애 근혜양등 1백여 관계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복지공장은 박대통령을 비롯, 자매회사인 한전부녀회등의 지원으로 중상이용사들의 자활을 위해 건립된 것으로 붕대·탈지면등 의료품을 생산한다.
월남전의 중상이용사 1백1명이 집단으로 살고있는 십자성마을(서울성동구천호동)의 복지공장준공식이 18일 상오10시 십자성마을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준공식에는 유근창원호처장 및 박대통령영애 근혜양등 1백여 관계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복지공장은 박대통령을 비롯, 자매회사인 한전부녀회등의 지원으로 중상이용사들의 자활을 위해 건립된 것으로 붕대·탈지면등 의료품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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