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남녀 단체석권|아아탁구단체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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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라고스 16일 로이터합동】중공은 16일 이곳에서 열린 제2회「아시아」「아프리카」「라틴 아메리카」탁구대회 단체전에서 남녀모두 패권을 차지, 세계정상의 실력을 과시했다.
한편 북괴는 여자단체전결승「리그」에서 일본을 3-0으로 완파했으나 중공과의 대결에서 0-3으로 완패,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단체전에서는 중공과 일본에 각각 0-5로 완패, 중공·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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