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운석 충돌 27조각으로 부서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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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뉴질랜드」의 「인번카길」인공 위성 추적소 소장 「존즈」씨는 최근 미국의 지도제작 인공위성이 외계에서 운석과 충돌하여 27조각으로 부서졌다고 주장. 「존즈」 소장은 66년에 발사된 문제의 위성 「패저스」호가 지난 12일 관찰할 때에는 한 덩어리로 보이던 것이 13일 하오에는 27개 조각으로 분리되어 궤도를 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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