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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외환은행 840억 신디케이트론 주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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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외환은행이 총 4700만 파운드(약 840억원) 규모의 해외부동산 신디케이트론 주선을 지난 6일 완료했다. 외환은행은 일본 4대 은행인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과 공동으로 영국 런던 중심상업지구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을 인수했다. 윤용로 행장(왼쪽에서 다섯째)과 히토시 쓰네카게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장(왼쪽에서 일곱째)이 일본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윤 행장은 “이번 한·일 공동 금융주선은 외환은행이 준비해 온 글로벌 현지영업의 첫 번째 성공 사례”라고 말했다. [사진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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