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미·영창 남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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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미 커티스 음악학교에 유학중인 조영미 바이얼린·조영창 첼로 남매의 귀국연주회가 23일 하오7시30분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다.
피아니스트 김정규 교수(서울대)의 협연으로 열리는 이날 남매연주회 레퍼터리는 가브리엘·포레의 『바이얼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장조 작품13』, 졸탄·코달리의 『바이얼린과 첼로를 위한 2중주 작품7』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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