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 흉터 전문 개선제 ‘더마틱스® 울트라’ 본격 마케팅 시동, TV 광고 온에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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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나리니의 흉터 전문 개선제 더마틱스® 울트라가 TV광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

더마틱스® 울트라는 생활, 화상, 수술 흉터를 비롯해 켈로이드 흉터 개선에 효과적인 튜브형 실리콘 겔 흉터 전문 개선제이다.

실제 흉터 하나 없는 사람은 없지만, 정작 흉터 관리법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눈에 띄는 흉터는 레이저 치료 등 고가의 치료를 통해서만 개선이 가능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 상처와 흉터를 구분하지 못해 잘못된 방법으로 흉터를 관리하기도 한다. 상처 치료를 잘 하면 흉터를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상처와 흉터는 관리법이 다르다. 흉터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는 상처가 아문 직후 흉터 전문 개선제를 사용해 관리해야한다.

더마틱스® 울트라는 흉터 부위에 지속적으로 발라주면 튀어나온 흉터는 부드럽고 평평하게 하며, 비타민C가 함유되어 변색된 흉터를 흐리게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실리콘 CPX 성분을 사용하여 피부에 보다 매끄러운 사용감을 주며 바른 후 빠르게 건조되어 바로 메이크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실리콘 성분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어린아이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다.

더마틱스® 울트라는 간편하게 바르는 약으로 눈에 띄는 흉터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개된 TV 광고는 이러한 더마틱스 울트라의 특장점과 흉터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흉터, 더 이상 가리지 마세요’란 컨셉하에 눈에 띄는 흉터를 머리카락이나 치마로 가리는 설정으로, 흉터를 감추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고민과 현실을 꼬집어 표현해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더마틱스® 울트라 광고 모델인 MC 백지연은 흉터를 흐리고 부드럽고 매끈하게 하는 더마틱스 울트라의 장점과 흉터에 더 자신감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특유의 당당하고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소개해 광고의 집중도를 높인다.

한국메나리니 더마틱스 울트라 관계자는 “흉터는 개선이 안 되거나 많은 비용을 들여 치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등 흉터 관리에 대한 인식이 낮은 상태”라며, “이번 광고는 흉터도 개선이 가능하며, 간편하게 바르는 흉터 제품으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 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모델 백지연씨의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를 바탕으로 흉터 치료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더마틱스® 울트라에 대해 “사용이 간편하고 적은 비용으로 흉터를 효과적으로 자가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성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메나리니는 손발톱전용무좀치료제 풀케어에 이어 두 번째로 흉터 전문 개선제 더마틱스® 울트라를 런칭했다.

참고: 더마틱스 울트라 TV 광고 자료화면
제공: 한국메나리니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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