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 공관 서류 실어 마야궤스 나포당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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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상선 「마야궤스」호가 나포됐을 때 전 주월 미대사관의 서류를 싣고 있었다고 「뉴요크·타임스」지가 23일 보도. NYT지는 「론·네센」백악관 대변인이 「마야궤스」호가 미CIA 비밀문서를 싣고있었다는 서독「슈테른」지 보도를 부인하면서 싣고 있었던 것은 주월 미대사관의 행정문서였음을 해명했다고 전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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