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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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북괴, 휴전선에 기갑사단 배치. 그런 정보 우리가 모를 줄 알았나.
자동차 값 못 올린다고. 사치품이던 때는 지난 지 오래라서.
말썽 많은 위장 이민. 그리운 조국이라 왔다갔다했던 거지.
쌍룡호, 부산에 입항. 우리만이 지선의 인도주의 실천.
IOC, 중공가입을 연기. 「유엔」보다 권위 있는 기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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