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호 23일에 도착 선박회사에 알려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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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월남피난민 2백16명을 싣고 부산으로 오고있는 쌍용호(6천2백t·선장 박명석·42)는 오는 23일 하오 1시쯤 부산항에 도착할 것이라고 10일 하오 부산 중구 대교동 삼양선박본사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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