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회복 국민회의 부안지부 해체결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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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전주】민주회복국민회의 전북 부안지부 상임대표위원 김영복씨 등 6명은 14일 하오 동 지부의 해체를 결의하고 대통령 긴급조치 9호를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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