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요가수 김상범군은 『섭씨 1백도』라는 기발한(?)제목의 노래를 작사·작곡해서 지단 주에 자비 출반 했다.
「디스크·재키트」는 만화가 신동우씨의 그림으로 장식해 이색적인데, 김군은 『이렇게 정성들여 만들었는데도 안 팔린다면 모든 가수가 출반을 포기해야할 것』이라고 장담.
『섭씨 1백도』는 남도창과 경기잡가를 「하드록·스타일」로 「믹스」한 타령조의 노래이며 이외 『어머님의 결혼반지』등 12곡이 실려있다.
민요가수 김상범군은 『섭씨 1백도』라는 기발한(?)제목의 노래를 작사·작곡해서 지단 주에 자비 출반 했다.
「디스크·재키트」는 만화가 신동우씨의 그림으로 장식해 이색적인데, 김군은 『이렇게 정성들여 만들었는데도 안 팔린다면 모든 가수가 출반을 포기해야할 것』이라고 장담.
『섭씨 1백도』는 남도창과 경기잡가를 「하드록·스타일」로 「믹스」한 타령조의 노래이며 이외 『어머님의 결혼반지』등 12곡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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