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위의 일광욕… 「알프스」의 미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21세의 매력적인 「모델」인 「프란세스카·멜라티」양이 「토플리스」 「탕가」 복장 차림으로 그녀의 「스키」 장비로 눈의 냉기를 막으면서 「이탈리아」의 「알프스」산 속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이탈리아 5일 AP전송합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