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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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영수회담 위해 조용한 정계. 대화로 총화면 매일이라도.
선박·트럭 운임 올리기로. 수륙병공이니 비행기 타도록
농약공급 실기. 절후 잊은 농정.
총장 11년에 집 한간 없어. 저축 못한 걸 감사한단 소문.
월남, 이 판국에도 권력 다툼. 명정감 얻는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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