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생 5백여명, 한양대생 6백여명, 성대생 4백여명, 서울대 의대생 2백여명은 11일 시국 성토 대회를 열고 각각 교정에서 시위를 벌였다가 해산했다.
또 서울대 농대생 5백여명도 11일 상오 11시 학교 강당에 모여 학생회장 황연수 군 (25·농경과 4년)과 체육부장 김명섭 군 (22·축산과 4년)의 석방을 요구하며 「데모」했다.
ADVERTISEMENT
동국대생 5백여명, 한양대생 6백여명, 성대생 4백여명, 서울대 의대생 2백여명은 11일 시국 성토 대회를 열고 각각 교정에서 시위를 벌였다가 해산했다.
또 서울대 농대생 5백여명도 11일 상오 11시 학교 강당에 모여 학생회장 황연수 군 (25·농경과 4년)과 체육부장 김명섭 군 (22·축산과 4년)의 석방을 요구하며 「데모」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