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 14명 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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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크메르」 주재 한국 대사관은 공산군 공세가 위험한 사태에까지 이르렀다고 판단, 14명의 불요불급한 한국인 교포를 최근 「사이공」으로 철수시켰다고 20일 외무부 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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