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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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여, 형법 개정안을 변칙 처리. 외인에게 이 말하면 7년 징역.
내자 없어 「제2제철」 건설 중단. 조폐 공사가 태만한 탓이라고.
북괴, 또 「땅굴」 만들어. 머리만 숨기려는 까투리의 우 건만.
문교부, 연대 총장의 해직 요구. 멋대로 달리면 야생마라고.
중공, 모든 전범자를 석방. 모의 은총으로 정지 아닌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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