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 사태악화로 외국인 30여 명 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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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프놈펜11일 외신종합】「크메르」사태가 악화됨에 따라「싱가포르」로 향하던 영국공군「허큘리즈」기는 11일 영국인 5명,「네덜란드」인 3명,「캐나다」인 2명, 인도인 4명, 독일인 2명,「모리셔스」인 2명, 「네팔」인 1명, 호주인 6명,「뉴질랜드」인 4명 등 대부분 영연방 소속 30여 명의「프놈펜」거주민들을「싱가포르」로 철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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