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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 ‘돌봄교사 자격증 과정’ 론칭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회복지, 보육의 명문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원장 최인선)이 돌봄교사 채용 자격 중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이 정책적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여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조건으로 보육교사 2급 과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3월 진행을 앞두고 있는 초등 돌봄교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3월에 실시하는 ‘초등 돌봄교사’란 저소득층 자녀나 맞벌이 부부 가정의 아이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교 후에도 오후 10시까지 학교에서 아이들을 돌보아 주는 ‘오후 돌봄교사’를 말한다.

초등 돌봄교실 대상 범위가 기존 16만명에서 24만 6120명으로 늘어나고 이에 돌봄교사 확충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교육과학부에서는 돌봄교사 4000명 추가 채용과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돌봄교사 채용 자격으로 채택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기존에 빈약했던 돌봄교사의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며 시급 최대 40,000원, 무기계약직 형태의 채용을 공약했다.

이에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은 자타공인 반값등록금 실현 기관으로서 선착순 100분께 60% 등록금 할인 이벤트를 제공하며 그 밖에 “교안 무료 제공”, “등록부터 취득까지 1:1 전담 상담사 배치” 등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돌봄교사 자격증(보육교사 2급) 등록신청이나 문의는 대표전화 1661-3682 혹은 http://cyber.shu.ac.kr에서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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