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는 존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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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영희 특파원】미 국방성 관리는 22일 주한「유엔」군 사령부의 지위는 바뀐 바 없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주한「유엔」 군사·미 군사 및 미 8군사가 하나로 통합됐다는 보도에 관해 논평하면서「유엔」군사의 지위 자체에 변경이 있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해설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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