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즐기는 이란 왕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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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현재「스키」의 고장「셍·모리츠」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이란」의「파라」왕비 등에 초대형 고양이 그림을 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는데 이는 그의 4명의 자녀들이 얼른 알아보기 쉽게 고안해 낸 것이라고. <「파리·마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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