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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만 판정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방콕16일AFP동양】「킹즈·컵」쟁탈 국제「아마추어」권투선수권대회가 16일 밤 한국을 비롯한 8개국선수 71명이 참가한 가운데 「방콕」에서 개막, 첫날 대전에서 「에이시언·게임」 금「메달리스트」인 한국의 유종만(「페더」급)은 태국의 「돈·남비치드」를 판정으로 물리쳤다. 그러나 「라이트」급의 김용신은 태국의 「비로자나·스리바라」에게 판정패를 당했다.
이 대회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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