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사 부사장 자살 JAL 식중독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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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앵커리지(알래스카주)10일AP합동】일본항공(JAL) 소속「보잉」747기 승객에게 식사를 제공, 승객 중 1백44명에 식중독을 일으키게 한 국제기상식품조달회사의「구와바라」부사장(52)이 지난 9일「앵커리지」의「아파트」에서 권총으로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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