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니·퀸」 주연 『불멸의 투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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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TV의 명화극장 (24일 밤 10시) 『불멸의 투우사』는 「멜·파라」 「앤더니·퀸」이 주연한 「멕시코」의 인기 투우사 얘기. 51년도 미 「컬럼비아」사 작품으로 「로버트·톰슨」이 「메거폰」을 잡았다.
젊고 미남인 투우사 「멜·파라」는 유능한 「매니저」 「퀸」을 만나 제일의 인기 투우사가 되는데 애인을 가지면서부터 생의 애착을 느껴 경기장에서 소를 두려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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