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자 8백20가구 아파트·주택 등 건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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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원호처는 내년에 10억원을 들여 서울3백40, 부산3백, 대구1백50, 마산30가구 등 모두 8백20가구의「아파트」와 연립식 원호주택을 건립, 무주택원호대상자들에게 분양키로 했다.
한편 원호처는 20일 하오 신생「아파트」(서울 관악구 신대방동 소재)입주식을 갖고 이어 대방동 재활용사촌에서 중상이용 사용 목욕탕 준공식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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