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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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첼리스트」나덕성씨(사진)의 귀국「첼로」독주회가 25일 하오7시 서울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다.
지난 72년부터 2년간 독일「퀼른」국립음악대학에서 수학한 나씨는 이번 귀국연주회에서「베토벤」의 『「첼로」「소나타」제3번 A장조』와「힌데미트」의『「첼로」독주곡 작품25 제3번』,「웨베른」의『「첼로」와「피아노」를 위한 3개의 소품 작품11』등을 연수한다. 「피아노」독주는 신수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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