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대책본부 피해 신고를 접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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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대문구청 은평출장소는 사고현장에 수습대책본부(본부장 이상목 소장)를 설치하고 주민들의 피해신고를 접수하고있다.
16일 상오11시 현재 서대문구 응암동98의60 배세종씨 등 4백20명의 주민이 피해상황을 신고해왔다.
경찰은 이날 피해액을 3천5백80만원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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