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4중주단 발표회 교수들로 구성, 21일 예술극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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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서울대 음대교수들로 구성된 서울대 4중주단의 연주회가 21일 하오7시 서울예술극장에서 열린다.
「바이얼린」박민종, 서순정,「비올라」이재옥, 「첼로」전봉초 교수 등이 출연하는 이날 연주회「레퍼토리」는「모차르트」의『현악4중주D장조 작품575』,「주르크·바우어」(독 작곡가) 의『현악4중주 제3번』, 정윤주 작곡 『현악4중주 제1번』,「슈만」의『「피아노」5중주 작품44 E강조』등이다. 「피아노」협연에는 연세대 윤기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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