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2체급서 열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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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3회 「아시아」유도 선수권대회가 한국·일본 등 11개국(월남·「말레이지아」는 임원만 참가)이 출전한 가운데 2일하오 장충체육관에서 개막되었다.
6개 체급에 42명의 선수들이 사흘동안 열전을 벌일 이번 대회는 세계 「톱·클라스」의 일본선수들이 출전,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2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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