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매 힘들지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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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경련은 23일 정부의 추곡 수매가가 『현실적인 쌀값에 미흡한 것』이라고 말하고 『국제미가와 지난 1년간의 농산물을 제외한 물가상승율을 고려해야 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대한상의는 『작년 10월에 비해 금년 8월말 현재의 일반 물가상승율이 43%였다』 고 지적, 이번 수매가로는 정부가 식량비축을 추진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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