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부천서 위안부 만화 전시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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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경기도 부천시 산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원미구에 있는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소재로 한 만화 전시회(지지 않는 꽃)를 연다. 이현세·김광성·박재동 등 만화가들이 그린 20점으로,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만화전시회인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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