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축구 리그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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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실업축구 추계연맹전이 17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16일 낮12시 반 효창구장에서 농협-신탁은 전으로 열전 14일의 막을 올렸다. 이 연맹전은 대표선수들이 모두 출전, 4개조의 예선과 준결승「리그」및 결승「리그」로 패권을 가리며 새로운 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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