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신경 마비 증세, 오나시스 과음 탓?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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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세계석인 선박 왕이며 플레이보이로 정력 절륜을 과시. 마리아·칼라스와의 염문, 재클린과의 결혼으로 화제를 뿌리던 오나시스(68)가 과음(?)탓인지 자율신경마비 증세를 일으켜 눈을 뜰 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고. 오나시스는 최근 테이프로 눈 근육은 치켜올려 공개석상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뉴스위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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