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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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야당, 세법개정안을 막기로. 용처가 있어 걷기로 했다던데.
중-고교의 수업료 올려. 가을에 퍼래질 학부모의 얼굴.
미국, 「인권」에 불만. 김 외무의 설명이 충분치 못했던 탓.
수출·관수로「시멘트」달린다고. 까닭도 모르고 무슨 불만.
한창 열 올린 영국 선거전. 돈도 안 쓴다며 무슨 재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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