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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내 이야기를 들어주세요…초록산타 상상학교 10주년 기념행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초록산타’ 프로그램이 국내 제약업계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3년부터 시작된 ‘초록산타 상상학교’는 만성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글쓰기·미술·사진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도록 도와 표현력·자존감을 높인다.

이를 통해 정서적·신체적 건강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신 안에 숨겨진 이야기와 가능성을 표현해 자존감을 높이는 식이다.‘초록산타 상상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아름다운가게가 주관하며,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후원한다.

이번에는 지난 8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초록산타 상상학교 과정을 소개해 문화예술교육이 갖는 가치를 알렸다.


한편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사노피(Sanofi) 그룹은 세계 선두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파리(EURONEXT: SAN) 및 뉴욕(NYSE: SNY)에 상장되어있다. 국내에서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전문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세노비스)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백신(사노피 파스퇴르), 희귀질환치료제(젠자임 코리아), 동물의약품(메리알 코리아)을 통해 예방에서 치료까지, 전문의약품에서 건강기능식품까지, 사람에서 동물까지, 환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통합적인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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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미 기자 byjun300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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