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 LG 로보킹 만난 사연은? 국민 로봇청소기, 국민 남편과 만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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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로봇청소기 ‘LG로보킹’이 국민 남편 유준상과 만났다. LG전자는 로보킹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유준상을 선정하고, 홈페이지(www.roboking.co.kr)를 통해 ‘로보킹 활용기’를 담은 3편의 특별영상을 공개했다. ▲듀얼아이 2.0편 ▲코너마스터편 ▲청소 다이어리편 등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은 유준상의 일상을 통해 로보킹의 스마트한 기능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이 영상은 로보킹이 상?하단 2개의 카메라를 이용, 천장 이미지와 바닥 패턴을 캡쳐하며 유준상이 사방에 흘린 팝콘을 빈틈없이 청소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사각 디자인과 1.5cm 더 길어진 사이드 브러쉬로 구석에 뭉친 고양이 털까지 남김없이 제거하는 로보킹의 꼼꼼한 청소 능력을 보여준다. 유준상은 아내가 없는 동안 음성명령을 통해 로보킹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스마트폰으로 로보킹의 청소영역과 동선을 확인하는 등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집안 청소를 마무리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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