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하오 3시20분쯤 무허가 음식점 미림집 (중구 수표동 56의 4·주인 이막동·42)에서 콩국수 두그릇을 사먹은 장성진씨 (33·관악구 봉천동 산81)와 최수자씨 (63·중구 충무로 4가·진양 「아파트」 1354호)가 복통과 구토를 일으켜 인근 을지병원에서 가료를 받았다.
경찰은 식중독으로 보고 주인 이씨와 주방장 이순희씨 (42)를 식품 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장씨 등이 토해낸 가검물을 국립 보건원에 검사 의뢰했다.
30일 하오 3시20분쯤 무허가 음식점 미림집 (중구 수표동 56의 4·주인 이막동·42)에서 콩국수 두그릇을 사먹은 장성진씨 (33·관악구 봉천동 산81)와 최수자씨 (63·중구 충무로 4가·진양 「아파트」 1354호)가 복통과 구토를 일으켜 인근 을지병원에서 가료를 받았다.
경찰은 식중독으로 보고 주인 이씨와 주방장 이순희씨 (42)를 식품 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장씨 등이 토해낸 가검물을 국립 보건원에 검사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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