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국 3천3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7회 「아시아」 대회 조직 위원회는 26개 AGF 회원국 중 「라오스」·「네팔」·몽고·「사우디아라비아」 등 4개국을 제외한 22개국에서 모두 3천3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을 했다고 25일 대한 「올림픽」 위원회에 알려왔다.
이번 대회 주최국인「이란」은 4백명으로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며 일본은 3백34명으로 두 번째, 중공은 2백74명으로 세번째, 북괴는 2백34명으로 여섯번째 그리고 우리 나라는 1백76명으로 아홉번째로 많은 선수단 「엔트리」를 제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